아기와 장거리 이동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챙길 것은 짐의 개수보다 카시트, 안전한 정차 장소, 아기 컨디션입니다. 이동 중 수유나 기저귀 교체가 필요하면 아기를 안고 달리는 것이 아니라 휴게소·졸음쉼터·주차장처럼 안전한 곳에 완전히 정차해야 합니다.정차 간격은 모든 아기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절대 기준이 없습니다. 월령, 수유 간격, 당일 컨디션과 정체 상황에 맞춰 경로를 넉넉하게 짜세요.출발 전, 아기 컨디션과 이동경로부터 확인하기출발 직전에는 체온, 수유량, 소변 기저귀, 구토 여부, 평소와 다른 처짐이나 보챔이 없는지 살펴보세요. 이미 열이 나거나 반복해서 토하고, 숨쉬기 힘들어 보이거나 잘 깨지 않는다면 여행 일정을 강행하기보다 먼저 의료진과 상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경로 안의 휴게소, 졸음쉼터,..